DJI는 매빅 4 프로(Mavic 4 Pro)의 최대 내풍 속도(Max Wind Speed Resistance)를 12 m/s, 즉 43.2 km/h로 표기합니다. 이 숫자는 제조사가 정한 상한선이며, 모든 비행이 편안하다는 뜻이 아닙니다. 이 글에서는 공식 사양을 정리하고, FlyDroneMap이 이 수치를 어떻게 좋음, 주의, 비권장으로 바꾸는지 설명한 뒤, 이륙 전에 확인할 점을 안내합니다.
핵심 요약
- DJI 사양 페이지는 매빅 4 프로의 최대 내풍 속도를 12 m/s(43.2 km/h)로 적고 있습니다.
- DJI 매뉴얼은 강풍, 눈, 비, 안개 같은 악천후에서는 비행하지 말라고 안내합니다. 확인한 범위의 매뉴얼에는 비행 중 풍속에 대한 구체적인 수치 한계가 적혀 있지 않았습니다.
- FlyDroneMap에서는 이 모델의 돌풍이 21.6 km/h 미만이면 좋음, 21.6 km/h 이상이면 주의, 30.2 km/h 이상이면 비권장으로 표시합니다. 이는 사이트 자체 기준이며 공식 표준이 아닙니다.
- 지상의 평균 풍속만 보지 말고 돌풍과 비행 고도의 바람을 함께 확인하세요.
공식 사양
아래 값은 DJI 매빅 4 프로 사양 페이지에 표시된 내용이며, 페이지에 나온 항목만 실었습니다. 속도, 비행 시간 같은 일부 수치에는 DJI가 측정 조건을 따로 달아 두었으므로, 내 비행과 비교하기 전에 해당 페이지의 각주를 확인하세요.
| 항목 | 값 |
|---|---|
| 최대 내풍 속도 | 12 m/s (43.2 km/h) |
| 이륙 중량 | 약 1,063 g |
| 최대 수평 속도 | 스포츠 모드 25 m/s, 트래킹 모드 15 m/s |
| 최대 비행 시간 | 51분 |
| 최대 호버링 시간 | 45분 |
| 최대 비행 거리 | 41 km |
| 해발 최대 이륙 가능 고도 | 6,000 m (프로펠러 가드 사용 시 3,000 m) |
| 작동 온도 | -10 – 40 °C |
| 장애물 감지 | 전방위 양안 비전 시스템, 전방 라이다, 하단 적외선 센서 |
| 위성 측위 | GPS, Galileo, BeiDou |
| EU 등급 | C2 |
| 배터리 | 332 g, 95.3 Wh |
무게에 따라 달라지는 규정은 국가와 실제 구성에 따라 다르므로, 내 구성의 실제 무게를 해당 국가의 규제 기관 기준으로 확인하세요.
DJI 매뉴얼이 바람에 대해 말하는 내용
- 매뉴얼은 강풍, 눈, 비, 안개 같은 악천후에서는 비행하지 말라고 안내합니다.
- 풍속이 너무 높으면 기체가 이륙 지점(홈 포인트)으로 돌아오지 못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 확인한 유일한 풍속 수치는 이륙 때 위성 측위를 쓸 수 없었던 경우의 자동 복귀에 관한 것으로, 환경 풍속이 3 m/s 미만이어야 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 저온에서 배터리 용량이 줄면 기체의 내풍 성능도 떨어집니다.
FlyDroneMap이 이 모델을 판단하는 방식
대시보드는 예보된 돌풍 속도를 공식 최대값과 비교합니다. 기준은 사이트 자체의 경험칙으로, 공식 최대값의 50% 미만이면 좋음, 50% 이상이면 주의, 70% 이상이면 비권장입니다. 매빅 4 프로에 적용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판정 | 43.2 km/h 대비 비율 | 돌풍 속도 |
|---|---|---|
| 좋음 | 50% 미만 | 21.6 km/h(6.0 m/s) 미만 |
| 주의 | 50% 이상 70% 미만 | 21.6 km/h 이상 30.2 km/h 미만 |
| 비권장 | 70% 이상 | 30.2 km/h 이상 |
대시보드는 돌풍 위험도도 별도 기준으로 표시합니다. 20 km/h 미만은 낮음, 20 km/h 이상 35 km/h 미만은 보통, 35 km/h 이상은 높음입니다. 두 기준은 질문이 다릅니다. 하나는 바람을 내 기체와 비교하고, 다른 하나는 공기가 전반적으로 얼마나 거친지를 나타냅니다.
공식 수치를 실제 비행 한계로 쓰면 안 되는 이유
제조사 수치는 최대값입니다. 그보다 충분히 낮게 비행해야 하는 현실적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돌풍은 평균보다 짧게 치솟는 순간 풍속이며, 기체는 이를 갑작스러운 밀림으로 느낍니다.
- 예보의 풍속은 보통 지상 10 m 높이 기준입니다. 80–120 m에서는 눈에 띄게 더 강할 수 있습니다. 이유는 고도별 윈드시어와 드론 비행에서 설명합니다.
- 맞바람을 이기며 비행하면 배터리가 더 빨리 줄어듭니다. 뒷바람을 타고 나갔다면 돌아올 때는 맞바람이므로, 갈 때 소모한 양보다 더 여유 있는 배터리가 필요합니다.
- 추위는 배터리 용량을 줄이고, DJI는 이것이 내풍 성능을 떨어뜨린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이륙 전 확인 사항
- FlyDroneMap 대시보드에서 매빅 4 프로를 선택하고, 평균 풍속이 아니라 돌풍 수치를 확인하세요.
- 지상 값뿐 아니라 80 m와 120 m의 바람도 확인하세요.
- 풍향과 주변 장애물을 포함해 돌풍 점검 체크리스트를 훑어보세요.
- 비행이 끝날 때 바람이 도와주도록 경로를 짜거나, 배터리 여유를 넉넉하게 남기세요.
- 여러 기체를 쓴다면 드론 모델별 내풍성 비교도 참고하세요.
흔한 실수
- 12 m/s를 안전하게 비행할 수 있는 속도로 읽는 것
- 평균 풍속만 보고 돌풍 수치를 무시하는 것
- 지상 예보가 비행 고도의 바람을 말해 주지 않는다는 점을 잊는 것
- 배터리가 차가운 상태로 이륙하고도 내풍 성능이 그대로일 것이라고 기대하는 것
- 바람이 불어 가는 쪽으로 멀리 날면서 돌아올 길을 계산하지 않는 것
자주 묻는 질문
DJI 매빅 4 프로의 풍속 한계는 얼마인가요?
DJI 사양 페이지에는 최대 내풍 속도가 12 m/s(43.2 km/h)로 적혀 있습니다. DJI 매뉴얼도 강풍 같은 악천후에서는 비행하지 말라고 안내합니다.
매빅 4 프로로 25 km/h 바람에서 날려도 되나요?
25 km/h는 최대값 43.2 km/h의 약 58%이므로 FlyDroneMap에서는 주의로 표시됩니다. 그 수치가 평균이 아니라 돌풍인지, 그리고 비행 고도의 바람은 어떤지 함께 확인하세요.
공식 한계보다 먼저 주의가 표시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공식 수치는 최대값이고, 실제 환경에는 돌풍, 고도, 배터리의 영향이 더해지기 때문입니다. 사이트는 여유를 두기 위해 최대값의 50%부터 주의로 표시합니다. 이는 DJI가 아니라 사이트의 자체 기준입니다.
추운 날에는 내풍 한계가 달라지나요?
DJI 매뉴얼은 저온에서 배터리 용량이 줄면 기체의 내풍 성능도 낮아진다고 밝힙니다. 구체적인 수치는 제시하지 않으므로, 추운 날에는 여유 폭이 줄어든다고 생각하세요.